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옥경도)는 지난 6일 를 거제시농업개발원 농업인교육관에서 개강했다.
는 난(蘭) 향유문화 저변 확대와 도시농업활성화를 위해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교육으로 지난해 25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은 30명으로 매주 1회 교육이 진행되며, 5월말까지 총8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난과 관련한 인문학 강의, 재배이론강의 및 재배실습 등의 교육일정으로 난(蘭)에 대해 체계적이고 기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대한민국 난(蘭)계의 권위자인 능곡 이성보(거제자연예술랜드 대표) 선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맡게 되었다.
이번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귀농 후 난(蘭)재배에 관심이 많았지만 마땅히 배울 곳이 없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난(蘭)아카데미를 개설해서 너무 좋다”라고 했고 또다른 교육생은 “요즘 중년세대에 가장 적합한 취미로 난(蘭)기르기가 인기인데 난(蘭)아카데미에서 재배 및 관리요령을 배워 퇴직 후 재테크 수단으로 요긴하게 쓰일 거 같다”라며 교육을 개설한 농업기술센터에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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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8 22:2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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