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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농업기술센터, 양파 노균병 발생에 적극방제 당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옥경도)가 양파 주산지역의 병해 발생상황을 조사한 결과, 일부 지역에서 노균병 증상이 나타나 양파재배농가의 철저한 노균병 방제를 당부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작년 양파정식 후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평년온도가 2.6℃로 높고 강우량은 6배나 많은 49.6mm로 지상부가 지나치게 많이 자라 연약해져 노균병 발생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양파 노균병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발생하는데 1차 노균병은 묘상, 정식 전, 월동전후 3시기에 예방적 방제해야 하며 월동 후 봄에 발생되는 2차 노균병은 1차 피해 잎에서 회색분말 가루나 검정 그을음 같은 포자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3월경~4월경에 발생한다. 그러므로 월동전후에 발생하는 1차 전염원은 가능한 일찍 제거하거나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2차 노균병 방제는 노균병1차 피해 잎에서 포자가 형성되는 3월 하순∼4월 상순경에 적용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살포해야한다. 약제선택은 동일약제를 연용 할 경우 병원균이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양파 노균병피해가 잦은 곳에서는 병원균이 주로 오염된 밭에서 1차 감염되기 때문에 양파를 포함한 파속작물이 아닌 다른 작물을 선택하여 윤작해야 하며, 윤작기간은 노균병 균이 토양 내에서 수 년 동안 생존하기 때문에 3년 정도는 양파를 재배하지 않아야 한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윤민수 원예특작 담당주사는 “정식 후 동절기 잦은 비와 따뜻한 날씨로 양파가 연약하게 자라 노균병 피해가 예상됨으로 농업인은 양파 노균병 방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라고 당부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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