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권민호 시장 주재로 제2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경기장 시설, 숙박, 교통, 홍보, 안전관리 등 대회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계획을 일일이 점검했다.
이번 대축전의 경기장은 총 35개소로 공공시설 19개소, 학교시설 6개소, 민간시설 5개소, 기타 5개소다. 시는 5월까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여 9월까지 개·보수 및 편의시설을 정비한다.
시군 선수단 숙박 편의를 위해 숙박계약을 지원하고, 바가지요금 및 불친절 근절을 위한 종사자 교육과 위생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접객업소 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책 상황반을 구성 운영한다.
시민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홍보물 설치와 언론사, 방송사, SNS 등 다각적으로 시민들에게 대회 참여를 알리고, 시민서포터즈 35개 팀을 구성하여 선수단 격려와 경기장 응원에 나설 계획이다.
거제국제시장, 거제웰빙장터,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도민화합과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참여 편의제공을 위한 관람객 수송 지원과 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개회식 교통안내를 돕는다.
권민호 시장은 “이번 대축전 행사는 18개 시․군 임원 및 선수, 시민 등 2만 여명이 참여하여 식대, 숙박비, 특산품 구매 등에 18억 5천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도 체육회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사회 및 서비스업, 건설업 등 업종별 직간접적인 생산 및 고용유발 효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므로,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축전이 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제2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21일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3일간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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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8 20:2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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