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포항시결혼이민자 멘토·멘티 결연식

“한국에서의 소중한 인연”
필리핀 멘토-마리벨 피 심북란 / 멘티-날바이사 레야 마리아노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여성가족과장)는 7일 센터 1강의실에서 초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10쌍(베트남5, 중국3, 필리핀2)의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결연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멘토링 사업은 국내거주 1년 이상 모범적인 가정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를 ‘멘토’로 선발하고, 결혼 후 초기 입국하여 멘토의 도움을 필요로 한 ‘멘티’를 연결해주는 일대일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3년째 시행하고 있다. 이날 멘토·멘티 결연식에서는 “열린자세로 서로를 이해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결연 서약 후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멘토·멘티는 향후 1년간 월 1회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친구사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보건소·은행·우체국 등의 관공서 방문하기, 알뜰하게 장보기, 임신·출산 관련된 정보제공 등 지역사회 적응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멘토링이 이뤄진다. 베트남에서 이주해 온 단티흐엉리엔은 “결혼해 한국에 왔지만 아는 사람도 적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답답했는데 언니가 생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윤영란 여성가족과장은 “멘티는 입국 초기 힘든 시기를 멘토의 도움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