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효’를 향한 소박한 발걸음
거제 지세포중학교(교장 이승열)는 2016년부터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효 실천 프로젝트 「고맙습니다」’를 3월부터 개설하여 인성의 근본을 일깨우는 교육활동을 시작했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 스스로 자신이 실천한 효행을 서로 나누고 권하여 아름다운 우리의 심성을 발견하고 몸소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효의 생활화를 실천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시작했다.
자신들이 행한 孝실천 사례를 학교홈페이지에 탑재하면 매달 말에 그 달의 으뜸 대상자를 선정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숨은 효행을 찾고자 하기 보다는 효행의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적 의미가 있다.
성적과 결과에 쏠린 우리의 시선을 사회와 가정으로 돌려 따뜻한 관심을 지니도록 이끄는 교육활동으로 올 3월에는 학생 김○○과 김○○ 두 명, 교원 이○○ 한 명을 으뜸 대상자로 선정하여 포상하며 격려했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이○○선생님은‘이런 상을 받게 되어 쑥스럽고 어색하였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부모님을 찾아뵙고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효도 하겠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이런 실천운동이 다른 학교에도 많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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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8 00:5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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