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일, 아주초등학교(교장 정화성) 5,6학년 학생들은 황건수 교감선생님과 함께하는 학교 텃밭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텃밭체험 학습장에서 황건수 교감은 감자를 어떻게 심는지 직접 시범을 보여 주면서 학생들에게 도시 농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직접 이랑을 만들고 비닐을 덮어 씨감자를 심었다.
앞으로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텃밭 체험 활동을 통해 농작물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내손으로 수확한 야채와 과일을 직접 따서 먹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바른 먹거리 교육과 함께 자연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정연 선생님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책으로 공부한 것을 밖에 나와서 직접 체험해 보는 것에 즐거워하였다. 오늘 텃밭 교실에서의 경험으로 인해 친환경 농법이 무엇인지 인지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는 계기가 될 것임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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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8 0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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