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충치가 많이 발생하는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과 불소도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 구강보건팀이 직접 어린이집, 유치원을 방문하여 어린이 스스로 구강건강 생활실천을 습관화 하도록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위생용품 선정 및 사용법 교육,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한다.
불소도포는 불소를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 세균의 공격으로 약해진 부위를 단단하게 해주고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어 40~70%의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시술이다. 또한, 노인의 경우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경부 마모증 등 시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아기(2세~6세)는 충치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면서 구강건강관리의 습관이 형성되는 첫 단계이므로 어릴 때부터 스스로 구강건강관리능력을 길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적 구강건강관리가 필요하며, 통영시 보건소 구강보건실을 방문할 경우 불소도포와 더불어 영구치 씹는면의 깊은 홈을 메워주는 치아홈메우기 시술, 정기 구강검진, 불소용액양치지도까지 같이 받을 수 있어 충치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구강보건실(☎650-6148)로 문의하면 된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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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8 00:2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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