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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체납자실태조사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맞춤형 징수 및 지원”

김포시는 지난 11일 김포 아트빌리지에서 체납자 실태조사원 8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3개월간 체납실태조사 업무를 되짚어보기 위한 시간으로 현장업무 중 위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체납자 실태조사 요령 교육, 실태조사 현장민원 사례 공유 및 개선방안을 위한 조별 분임토의, 생계형체납자 복지연계를 위한 복지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윤은주 징수과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체납 안내를 위한 실태조사원들의 노고 덕분에 기대보다 더 큰 징수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현장에서 만나는 어려운 분들에게 복지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체납자 총 24,999명에 대해 방문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이중 7,389명이 약 31억 원을 납부했으며,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복지연계를 통해 총 17명에게 사례관리, 긴급복지, 주거급여,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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