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지난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함께 웃는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고자 4월 3일(일)부터 4월 6일(수)까지 『정신건강의 날 주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기념 주간행사로 4월 3일(일) 봉숫골 꽃 나들이 행사장, 4월 5일(화) 통영 시외버스터미널, 4월 6일(수) 충무 데파트 및 중앙시장 이용 주민들에게 우울증 검사 및 상담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함과 동시에 자아 존중감 향상 등을 위한 자살예방 관리상담도 병행 실시했다.
그 밖에도 통영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의 예방 및 치료와 정신질환자의 재활,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향상으로 편견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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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7 23:4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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