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최말연)는 지난 1일 사등면의 장애인가정을 방문하여 새봄맞이 대청소 및 이불 빨래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두 장애아들을 둔 고령의 아버지가 홀로 살림을 꾸려가신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시행되었으며, 거제시 여성자원봉사대 회원 20여 명이 4시간에 걸쳐 이불 빨래, 음식물 쓰레기 및 각종 방치 물건 폐기, 집안 대청소 등을 실시했다.
최말연 여성자원봉사대장은 “깨끗해진 집안에 행복해하는 어르신과 가족들을 보니 청소의 고단함이 다 날아가는 듯하다.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청소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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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7 23:2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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