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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에게 혹서기 대비 “쿨 스카프 지급”

2019년 공공근로사업 참여 근로자 113명에게 쿨 스카프 지급

하남시는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한여름 같은 날씨에 서울 등 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자 2019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에게 113명에게 쿨 스카프를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 참여자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기에 볕이 강한 낮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 시 틈틈이 휴식을 취할 것과 오랜 시간 야외 작업을 자제하는 등 탄력적 운영을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개인 건강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생계안정과 근로의욕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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