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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도서관에서 친구멘토링 강좌 열어

영종지역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지역적 편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의 일환

인천 중구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영종도서관에서 영종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주민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알쓸신친-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친구고민 해결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주민 강좌는 아동 · 청소년들의 친구 관계 문제를 정신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결방법을 찾아 나갈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대한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소속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3인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어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전문가를 통해 해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 영종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개최하는 주민 강좌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기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지난 4월부터 중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영종용유보건센터로 직원을 파견해 정신건강 사업의 지역적 편차를 줄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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