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각종 국제행사 등 부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저렴하고 깨끗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저가 모범 숙박업소’ 5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평가 결과 녹색등급 업소 210개소 중에서 평일 숙박요금 5만 원 이하인 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5월에 실제 숙박요금 및 업소 시설환경 등을 현장 조사해 5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지정된 업소에는 브랜드 가치와 업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중저가 모범 숙박업소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배부했으며, 구 홈페이지 등에 업소 명단을 게시해 관광객 및 구민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부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공중위생서비스 수준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19-06-10 16:05:2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