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는
9일 오전 7시20분경부터 『제25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 보문단지를 중심으로 시내일원을 대상으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이날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경주시민 등 내국인과 외국인 등 14,000명이 참가하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부터 알천남․북로를 따라 황성동 현진에버빌 앞 강변로를 반환하여 오른을 지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본 행사는 경주의 많은 시민 및 관광객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행사로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의 진행을 위해 경주경찰서 등 경찰인력 500여명, 경주시청 직원 200여명, 모범운전자회 30명 등이 투입되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이날 교통통제관련 세부 및 우회정보는 경주시청 홈페이지(www.gyeongju.go.kr)에 게시되므로 휴일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 등은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여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경주경찰서 배형철 교통관리계장은 “경주 벚꽃마라톤대회는 경주를 대표하는 큰 행사 중 하나로서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안전을 위한 교통통제는 불가피하다”, “ 다소 교통혼잡이 발생될 것으로 우려되지만 성숙한 경주시민은 대중교통이나 우회도로를 이용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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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5 21:5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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