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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신속ㆍ면밀한 수색으로 자살기도자 생명 구호

좌측부터- 조성재, 정광영팀장
광명경찰서(서장 이명균)에서는 지난 16일(목) 술을 마신 상태로 모텔 객실 내에서 번개탄 5장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하던 여성을 신속ㆍ면밀한 수색으로 조기에 발견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09:39경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고 자살을 시도한 김모(23세, 女)씨가 가족에게 전화로 “연탄을 피웠는데 숨이 막히고 죽을 것 같다.”는 내용을 전해왔고, 전화를 받은 언니 김모씨가 112로 구조 요청을 하였다.


신고를 받은 광명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요구조자의 위치가 하안동 소재 숙박업소 밀집지역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하안지구대와 소하지구대 전 순찰차 및 형사기동차량을 출동해 총 11명의 경찰관이 숙박업소들을 배분하여 샅샅이 수색하였다.


약 10분 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원하여 근무 중이던 정광영 팀장이 ‘램00 모텔’ 카운터에서 비슷한 또래의 여성이 혼자 입실하였음을 확인하고 인기척이 없는 객실 출입문을 열고 번개탄 연기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김모씨를 발견, 무전을 받고 해당 모텔에 도착한 119구급차에 옮겨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자살기도자를 최초 발견한 하안지구대 경위 정광영은 “숙박시설 밀집지역이라 요구조자를 빨리 찾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여성 혼자 입실한 것을 기억해 준 직원이 있어 꺼져가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자칫하면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미리 발견한 것이 천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 서장은 “평소 휴대전화 위치값을 통한 주변 수색훈련(FTX)을 해 온 것이 급박한 상황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광명경찰이 되겠다.”이라고 밝혔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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