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4월 5일부터 부부출산교실을 개강함에 따라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빠들도 육아에 관심이 많고, 육아는 부부가 함께 꾸려가야 하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어 감에 따라 아빠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야간 부부출산 교실이 개설됐다.
대상은 북구거주 임신 16주이상의 부부로 모집 인원은 15쌍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아내를 위한 남편의 태교, 부부체조, 아기마사지 등 부부가 가정에서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북구보건소는 건강한 육아를 위한 ‘초보맘 육아교실’도 4월 6일부터 개강한다. 참여자격은 생후 4개월 이상 아기와 엄마이며, 육아교실에서는 △동화책 재미있게 읽어주는 법 △아기마사지 △이유식 만들기 △아토피 피부관리 등을 육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부출산교실 및 초보맘 육아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가족보건담당(270-425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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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4 14:0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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