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드림스타트 영양플러스 요리교실 운영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사회적기업 흙 마을에서 8가구 16명을 대상으로‘영양플러스 요리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안동찜닭과 오이부추깍두기를 실습하는 시간으로 아동이 연습용 조리도구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양육자는 아동과 함께 손질한 재료를 불을 사용해 조리해 양육자와 아동 간 소통과 협동심이 필요로 했다.
실습 초반에는 분위기가 어색하였으나 실습이 진행될수록 이웃 가정과도 대화를 나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실습을 마무리 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평소 집에서는 아이에게 재료 손질을 안 시키는데 오늘 교육시간에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것을 보고 가정에서도 맡겨봐야겠다. 그리고 안동찜닭과 오이부추깍두기의 메뉴 조화가 괜찮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드림스타트 관계자는“실습을 통해 아동과 양육자가 협심해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이 향상된 것 같고, 서로 왕래가 없던 가정 간에도 재료손질을 도와주고, 음식의 간도 봐주면서 실습이 진행되어 이웃사회 발전에도 기여한 것 같다. 앞으로 총 3회기가 남았는데 실습 분위기가 오늘과 같이 화기애애하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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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6-05 15:1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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