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한표 국회의원 후보(現 거제시 국회의원)가 4월 1일, 거제조선소 근로자와 소상공인, 농어업인을 응원하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둘쨋날 공식유세를 펼쳤다.
이날 김 후보는 대우조선해양 남문에서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현재의 일자리는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약속을 하며 출근인사를 했다.
이후 상문동 축협마트 앞에서 시·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거리유세에서“우리아이들 잘 커서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갓난아기부터 20세 성인이 될 때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며“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공립유치원을 확대해서 아기엄마들의 보육부담을 덜어주고, 초·중·고 교육 수준을 높여서 우리 아이들이 우리지역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시민복지 향상을 위한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리고 김 후보는 일운번영회와 거제수협을 찾아서“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전문 교육시설을 거제에 유치하겠다”며“서민 대출부담 완화, 원스톱 금융지원서비스, 신용불량자의 경제적 재기 지원대책 마련을 통해서 소상공인들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거제 경기를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장평동 삼성오거리에서 삼성중공업 근로자를 비롯해 보람찬 하루를 보내며 최선을 다해 생업에 종사한 거제시민들께 퇴근 인사를 건넸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일 둘쨋날 마지막 일정으로‘거제시 굴양식 동호회’회원들을 만나서, 지난 2012년 거제‘굴’의 미국 수출을 재개한 인연을 소개하며“앞으로도 적조발생 등 해안오염으로 거제연안에서 자라는 굴, 조개 등 수산물 양식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이와 더불어 해외수출 금지 등 어민들의 생업에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거제의 참일꾼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 새누리당 김한표 후보, 거제경제 반드시 살려서, 서민이 활짝 웃을 수 있게 하겠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글쓴날 : [2016-04-02 16:16:5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