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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 개청 36주년 기념, 악극‘꿈에 본 내 고향’공연

동해시(시장 심규언)에서는 오는 4월 2일(토) 오후 3시와 7시 30분 2회에 걸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초청공연인 순수 토종 뮤지컬악극 ‘꿈에 본 내 고향’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시 개청 36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공연은 멀지 않은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우리들의 애절한 이야기가 녹아있는 가족 뮤지컬로 춤과 노래, 눈물과 웃음을 통해 감동을 자아 낼 예정이다.


악극 ‘꿈에 본 내고향’은 광복 71년을 맞아 되짚어 보는 우리의 아픈 역사! 일본군 위안부들의 해결되지 않은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 등 우리 정서를 가장 잘 묘사하고 있으며,


진한 감동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어르신들에게는 활력소를, 젊은 이들에게는 고난과 아픔의 역사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예정으로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공연은 유료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R석은 13,000원, A석 10,000원으로, 인터넷 티켓링크(1588-7890)와 문화예술 회관에서 판매하고 있다.//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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