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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금연 인형극·도전 금연골든벨·금연 캠페인 전개로 금연분위기 조성


평택시보건소는 지난 3일 남부지역을 끝으로 남부문예회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미취학아동 800여명 대상으로 어린이 금연·금주 대형 인형극을 공연했다.

유아들이 공연을 통해 금연·금주의 중요성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가족과 주변 이웃, 어른들에게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31일 제32회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평택, 송탄, 안중, 권역별 3개 지역에서 3일간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시기의 유아 총 1,700여명에게 흡연·음주 폐해주제의 인형극을 공연해 아동과 교사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중·고학생에게도 약사회, 평택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단체 및 기관과 함께 협력해 체계화된 금연교육 실시 및 학교주변 등·하굣길에 학부모·학생·학교, 경찰, 시민경찰, 학부모폴리스와 함께 캠페인 전개 등 흡연예방활동을 확대 운영했다.

간접흡연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연합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역주변, 터미널 등 시민이 이용하는 금연구역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금연의 중요성을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알림으로써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간접흡연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금연 분위기 조성 및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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