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시

인천광역시는 오는 6일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념행사는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현충일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묵념 사이렌이 울리면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을 한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임하면 된다.
박흥기 비상대책과장은 “이번 묵념 사이렌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은 당황하지 마시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글쓴날 : [2019-06-03 09:04:2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