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의지 고취 총력
포항시는 지난30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최일선 현장인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대근)와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애경)의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장 11개소를 현장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자활사업현장에서 자활자립을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격려와 작업현장의 고충을 청취했으며, 봄철 작업장 화재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자활근로사업의 적극적 홍보 및 혁신적이고 공격적인 사업운영 등 경쟁력과 수익성 향상을 위한 자활기관과 참여자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자활참여자들의 자활의지를 북 돋을 수 있도록 자활기업으로 성공한 천연염색 가공업체인 ‘담담’과 ‘자연스레’에 현장 견학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착한 이웃가게 사업단은 재활용품 위주로 판매 했으나 향후 유행하는 제품을 구입 저렴하게 판매하는 전략을 구상토록 하고, 농촌희망 인력지원사업단에서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새로운 영농기법을 도입을 통한 수익 창출을 강하게 주문했다.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포항시의 자활사업이 전문적인 기술과 사업 운영방식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시민들에게 자활사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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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1 20:0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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