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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가동훈련 실시

우기전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통한 비상가동태세 확립

전북도는 오는 6월 4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배수펌프장 102개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비상가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수펌프장 비상가동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을 대비해, 비상펌프작동을 통해 시가지, 주택, 농경지등의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비상가동태세 훈련이다.

전라북도 내에 설치 운영중인 배수펌프장은 총 102개소이며 이번 훈련을 통해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재난상황 발생시 배수펌프장 가동책임자의 현장 응소 여부 및 배수펌프 정상가동여부, 비상발전기 작동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도내에 설치된 배수펌프장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신속한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통해 재난담당자의 대처능력을 키우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금번 훈련에서 노출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전까지 개선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지난 4월 16일부터 4월 26일까지 도내 102개소의 배수펌프장에 대한 우기대비 일제점검을 실시해 5월말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하고 우기대비 가동준비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강승구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배수펌프장은 침수 등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재시설로 집중호우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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