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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수상레저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전라북도는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상레저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과는 별도로, 수상레저 분야는 안전진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여름철 성수기에 맞춰 실시한다.

점검방법은 6월 21일까지 수상레저 사업자가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해 안전의식을 유도하고 도, 시군, 해경,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을 6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수상레저사업장 및 시설물, 수상레저기구의 안전성에 대해 점검을 진행하며 구조장비 비치여부, 안전시설 미비사항에 대한 보완 및 시정조치를 하고 또한, 보험가입 및 자격요건을 갖춘 인명구조요원의 종사 여부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관행 등을 진단해 개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수상레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빈틈없는 점검으로 도민들의 안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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