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죽도시장 종사자 대상 특별 위생교육 및 장티푸스 보균검사 실시
포항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춘 부시장 주재로 농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시교육지원청,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남·북구청,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남·북구지부 등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식중독 예방 유관기관·위생관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봄철을 맞이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 탓으로 식중독균의 번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포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식중독 제로화 추진에 따른 각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죽도시장 등 회 취급업소에 대해 식품위생과·경제노동과·수산진흥과가 각 분야별 합동점검반 및 시민감시단을 결성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분기별 수산물 안전성검사, 테마별 위생교육, 관련단체 등 수시 간담회, 손 씻기 체험관 설치운영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춘 부시장은 “관내에서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현장에서 유관기관·관계부서 관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철저한 지도를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죽도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는 죽도시장 회 취급업소 업주 및 종사자 100여명에 대해 식중독예방 특별 위생교육 및 장티푸스 보균검사를 실시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
글쓴날 : [2016-04-01 19:50:4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