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고교야구 명문 동산고에서 야구 유망주들의 꿈을 응원

허인환 동구청장이 31일, 동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동산중고총동창회 ‘인천시 초·중야구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1957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63번째를 맞는 전통과 역사가 살아있는 대회로,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동산초·중·고 총동창회장인 탤런트 박상원과 야구의 명문고답게 특급 메이저리그 야구스타 박찬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 등 한국 야구를 빛낸 수많은 야구선수를 배출한 인천 고교 야구 명문인 동산고가 동구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야구를 빛낼 수 있는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배출돼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지난 2016년 동산고 앞 도로에 류현진 선수의 친필사인과 핸드프린팅, 캐릭터 인형 등 다양한 조형물과 인천의 프로야구 역사를 순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안내판을 조성한 류현진 야구거리를 조성한바 있다.
-
글쓴날 : [2019-05-31 13:24:1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