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김재익 부구청장이 지난 29일 인천 중구 율목공원에 위치한 경아대의 시설물 점검을 위해 율목공원 일원을 방문했다.
경아대는 1960년대 초반, 전통예술을 가르치고 배울 제대로 된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 조성된 인천 문화예술의 역사를 담은 공간이다.
인천 풍류의 시작이자 교육의 장으로 국악인과 무용인들의 집결지였던 경아대는 현재 시설물 보호를 위해 주 1회만 율목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개방되고 있다.
현장을 점검한 중구 김재익 부구청장은 “인천 전통예술을 계승하고 기리기 위해 경아대 안내시설의 확충과 내부시설의 정비를 실시해, 시민을 위한 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05-31 11:48:1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