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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 문화예술의 역사산지 율목공원 경아대 현장 점검 나서


인천 중구는 김재익 부구청장이 지난 29일 인천 중구 율목공원에 위치한 경아대의 시설물 점검을 위해 율목공원 일원을 방문했다.

경아대는 1960년대 초반, 전통예술을 가르치고 배울 제대로 된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 조성된 인천 문화예술의 역사를 담은 공간이다.

인천 풍류의 시작이자 교육의 장으로 국악인과 무용인들의 집결지였던 경아대는 현재 시설물 보호를 위해 주 1회만 율목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개방되고 있다.

현장을 점검한 중구 김재익 부구청장은 “인천 전통예술을 계승하고 기리기 위해 경아대 안내시설의 확충과 내부시설의 정비를 실시해, 시민을 위한 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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