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계림고등학교(교장 신동근)는 3월 31일 교내에서 교직원과 헌혈 희망학생 161명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따르면 최근 동절기와 지카바이러스 확산 등이 겹치면서 헌혈자가 감소하여 혈액부족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계림고등학교에서는 약물복용 및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헌혈에 참가 할 수 없는 학생을 제외한 149명의 학생들이 헌혈 운동에 참여함으로써,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사랑 나눔 운동을 몸소 실천했다. 계림고등학교는 헌혈은 사랑의 실천임과 동시에 본인의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이후에도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근 교장은 “혈액 재고량이 매우 부족해 수혈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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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1 19:2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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