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매개모기 유충 방제 추진을 위한 자생단체 합동 실시
통영시 북신동주민센터(동장 김석원)에서는 지난 31일(목), 주민자치위원회, 통우회 등 6개 자생단체회원 40여명과 합동으로 지카바이러스 매개모기 유충 방제 추진을 위한 국토대청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국토대청결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지카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사전 차단의 필요성에 모두 공감을 하고,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감염매개체인 흰줄숲모기의 주요 서식처인 물이 고일 수 있는 취약지역 및 쓰레기 배출지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총 3개조로 편성하여 각 조별 책임 청소구역을 지정·투입하였으며, 각 조는 책임 청소구역 내 쓰레기 배출지 및 물이 고일 수 있는 취약지역을 깨끗이 정리하고 더불어 주민들에게 스스로 집주변에 방치된 화분, 쓰레기통에 담긴 물을 버리고 집주변 풀을 짧게 관리하는 등 매개모기 방제를 위한 국민 행동 수칙을 안내하는 계도활동을 병행·실시했다.
김석원 북신동장은 지카바이러스 원천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생활주변의 모기 서식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행동 수칙을 준수하여 주민 스스로 환경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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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1 17:4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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