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명사초등학교(교장 한경애)는 지난 3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남특수교육원 안전생활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받았다.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사고 등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고, 체험중심 안전교육으로 학생들에게 현장감을 제공하고 창의력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생활안전1·2와 소방안전, 교통안전 4영역과 각 영역별로 3가지 체험활동으로 공사장, 태풍, 지진,지하철, 화재대피 등 전체 12가지 체험활동을 받았다. 평소에 이론이나 간단한 실습중심의 안전교육에서 12가지 체험활동을 통한 안전체험활동으로 우리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위험한 상황을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6학년 안세영 학생은 “ 영화관에서 영화를 재미있게 보다가 갑자기 화재가 나서 대피하였는데 정말 실감났고 실생활에서 이런 일이 생기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외에도 우리가 평소가 접하기 힘든 지하철 탑승 안전, 지진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등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며 체험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웠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서로 협동하여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하여 안전생활습관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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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1 17:2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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