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공업용수를 생산·공급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6개월 동안 공업용수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진단은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 유무와 구조적 안정성 등을 조사하고 적절한 보수·보강방법 등을 제시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도모할 목적으로 5년마다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익산시 공업용수 시설은 지난 1995년 신흥정수장에 건설됐으며 현재 일일 21,000톤 의 공업용수를 생산해 2공단과 삼기산업단지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범용 상수도과장은 “꼼꼼하고 정확한 시설물 안전진단을 통해 보다 깨끗한 공업용수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05-30 16:45:0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