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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올해 개별공시지가 6.5% 상승

최고지가 영등동 상업용 토지 4,445,000원/㎡

익산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표준지 상승과 각종 개발사업, 실거래가 반영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약 6.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28만6,19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그 결과 최고지가는 영등동 소재 상업용 토지로 4,445,000원/㎡이고 최저지가는 여산면 태성리 소재 임야 803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익산시는 7월 1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이의신청을 접수 받을 예정이며 신청은 익산시홈페이지 및 시청 종합민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관련 서식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와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통보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매년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 개발 부담금, 각종 공유재산 임대료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꼭 확인해 재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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