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근로자 조사 결과 90% 이상 만족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3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사업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달에 무기명으로 실시된 상반기 만족도 조사결과 이용기업과 탑승 근로자 9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입증하듯 올해 하루 평균 이용객이 180여 명으로 지난해 170여 명 보다 약 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전체적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퇴근시간 조정 등 개선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하반기까지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올해로 사업이 끝나고 내년에는 새롭게 공모사업에 응모해야 하는 만큼 기업구심체 구성 및 출퇴근 시간에 맞춘 노선 추가투입 등을 내년사업에 반영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는 시내권에서 15km 정도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기업들은 인력난, 근로자들은 출퇴근의 어려움을 호소해 왔으며 익산시는 이러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국비 90%가 지원되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고용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억7,1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시내와 제3일반산업단지 간 45인승 4대의 통근버스가 투입돼 출·퇴근 4개 노선, 각 1회/일, 25인승 2대의 통근버스는 야간근로자를 위해 2개 노선, 각1회/일 운행하는 등 하루 총 10회를 운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는 국내복귀기업 등 60여 개 기업 1,0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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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30 16:4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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