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삼성서울병원 진료재개와 관련, 병원 부분폐쇄가 해제되는 7.20(월) 부터 진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즉각대응팀에서는 집중관리병원인 삼성서울병원이 7.20 0시부터 부분폐쇄 해제된다고 발표(7.17 14:30)를 하였다.
서울시 메르스대책본부 병원격리 대책반이 7.17 삼성서울병원 감염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상태를 현장 확인하였으며, 병원 외과중환자실, 침상 등에서 총 94건의 환경검체를 채취하여 PCR 검사 결과 불검출로 확인되었다.
서울시와 강남구보건소 합동으로 ‘메르스 대응 통합 행정지침’에 따른 소독·청소 및 감염관리 교육 등 이행상태를 확인 하였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7.17 병원 내 중환자실과 환자가 머물렀던 병실 등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하여 PCR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되었다.
서울시는 삼성서울병원이 진료재개를 위하여 감염관리 계획서를 수립 하고 이행을 하고 있었으며, 환경 PCR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되어 7.19 오전 삼성서울병원에 대하여 진료재개를 위한 준비상황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 하였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집중관리병원이 해제되는 7.20부터 진료재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을 끝으로 집중관리병원들이 모두 해제되고 진료재개(건국대학교병원 7.8, 강동성심병원 7.8, 강동경희대학교병원 7.13) 함에 따라 그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 김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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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7-20 17: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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