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폭우 등을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

인천 중구는 오는 6월 3일부터 중구 관내 도시가스 공급시설 및 LPG충전소 등 공급시설과 산업용·건축물 냉방용고압가스 등을 대상으로 우기대비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대비해 집중폭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가스공급시설의 침수·파손을 사전 예방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도시가스 공급사인 삼천리, 인천도시가스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구는 이번 가스안전점검을 통해 우기에 따른 침수 및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지역 및 시설물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대형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구민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여름철 휴가기간 동안 집안 가스누설여부 확인, 가스밸브콕 잠그기, 휴대용 가스렌지 과대불판 사용금지 등 가스안전점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주민 홍보는 물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중구건설에 온 구민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글쓴날 : [2019-05-30 14:46:0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