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안전한 동구 교통사고 ZERO인 안전도시 만들기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일간 동구 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 뮤지컬 ‘노노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노이야기’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요령을 노래와 율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뮤지컬 형식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구는 관내 24개월 이상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아 총 1천3백명의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할 예정으로, 3일간 총 6회에 걸쳐, 회당 60분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뮤지컬은 교통안전교육이라는 딱딱한 내용을 교통사고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쉽고 흥미롭게 참여해 교통사고유형과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개구쟁이 노노와 친구 아뽀가 겪는 좌충우돌 사건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예방요령과 동시에 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습관을 뮤지컬 공연을 통해 보다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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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30 13:5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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