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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7일장인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를 누비며 의류‧신발‧가방‧도서 등의 판매를 전담할 100명의 보부상을 오는 4월 7일(목)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4월 17일(일)에 개장해 10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운영하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매주 재사용품을 1년동안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비사업자인 일반시민 또는 단체 70명과 청년, 여성, 시니어, 창업 단체(협회 등)을 대상으로 한 예술,창업분야 30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활용분야 모집은 의류, 신발, 가방, 도서, 잡화, 업사이클링 제품 총 6개이고,
예술&창업분야 모집은 미술품, 공예품, 여성, 시니어 용품, 기타 및 협동조합 생산품으로 하되,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판매품목 제한은 완화하였다.
서울시의 도심명물장터로 자리매김한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계절별 주제에 따라 특화된 열린 나눔장터로 의류, 책, 생활잡화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시민이 일시적으로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판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서울시 나눔장터’ 홈페이지(http://fleamarket.seoul.go.kr)에서 참가신청하고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작년 한해, 총 18회의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총 3,627팀의 판매팀이 참여하여 26만여점의 재사용품이 거래되었고, 수익금 2천만원이 결식아동 돕기 등 사업에 기부되었다.
참가 신청양식은 ‘서울시 나눔장터’ 홈페이지(http://fleamarket.seoul.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보부상 합격자는 사전 교육 후 장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fleamarket@worldcomm.kr) 또는 ’16년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운영단체인 (주)월드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길 60, 1001 10층 나눔장터팀(우편번호 120-20)에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인근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물품 구매를 통해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서 활약할 100분의 보부상을 만나뵙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오석 기자 oseo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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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4-01 10:0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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