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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세계 금연의 날 맞이 다양한 금연 홍보활동 ‘눈길’


삼척시가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금연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금연홍보단을 운영해 터미널, 복합상가, 주요 관광지 등 주민다수 이용시설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활용한 금연홍보에 나섰으며,

특히 23일에는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25일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금연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흡연의 시작과 노출이 쉬운 대학생 및 청소년 집단에게 금연인식을 고취하고 금연분위기를 확산하는 등 각종 금연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세계금연의 날인 5월 31일에는 삼척우체국 앞 및 대학로 일대에서 주민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리플릿·홍보물 활용 및 어르신 서포터즈 연계 가두 캠페인을 통해 금연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6월 4일에는 원덕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및 학교주변에서 등교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중 운영하는 금연클리닉 뿐만 아니라 금연홍보단과 연계한 다양한 금연홍보활동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흡연율 감소 및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환경 조성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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