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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외포중학교 야구부원들 |
거제 외포중학교(교장 김상대) 야구부(감독 김용권)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창원 88야구장에서 ‘20016. NC주니어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 중등부 준우승을 했다.’
이 대회는 전라북도, 울산, 경남 각 지역을 대표하는 11팀을 초대하여 풀 리그로 진행되는 경기이다
외포중은 1차전 군산중을 11:2 5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고, 2차전 울산 제일중을 7:0 5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또한 3차전 상대는 경남에서 강팀으로 손꼽히는 김해 내동중을 11: 5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아쉽게도 마산 동중학교에게 패하고 말았다.
외포중은 전교생 33명의 소규모 학교이다. 또한 야구부를 제외한 전교생은 8명에 불과하지만 전 교직원 및 거제야구협회의 후원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모두들 잘했지만 2학년에 재학 중인 투수 천지민, 강영운 선수는 매 경기마다 소방수로 투입되어 무실점의 경기를 이끌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거제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고교 진학을 위해서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루 빨리 고등학교 야구부 창단이 시급한 실정이다.
앞으로 4월 경남초.중등학생체육대회 및 경남협회장기대회 우승을 위해서 외포중 야구부는 계속 전진할 것이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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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31 23: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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