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봄바다에 울려 퍼지는 꿈소리 앙상블!
거제 창호초등학교(교장 박람숙)는 지난 30일, 본교 ‘예술꽃 씨앗학교’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통영국제음악제가 주최하고 통영프린지책임네트워크(한국음악협회 통영시지부)가 주관하는 2016 통영국제음악제 프린지 공연에 참가하게 되었다.
창호초등학교는 4~6학년 학생 중 13명과 교사 2명이 연주에 참여하고, 3~6학년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했다. 목관 앙상블로 동요와 애니메이션 연곡, 오! 샹젤리제 외 여러 곡을 연주하며 그 동안 예술꽃 씨앗학교 운영으로 익혀 온 클라리넷, 플루트 등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꿈소리 앙상블’ 15명은 ‘동요 메들리’를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미래의 소리’를 주제로 한 선율들이 통영 바다를 수 놓았다. 본교 공연 외에도 더끌림 앙상블, 통영 영아티스트, 라이크 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이번 축제를 즐겼다. 학생들은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창호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예술꽃 참여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효과적으로 펼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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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31 23: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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