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활동 제공기관 프로그램 참여, 자립생활 지원

익산시는 오는 7월부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에 자신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 기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를 증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 발달장애인 2명부터 4명이 그룹으로 나뉘어 익산시가 지정한 주간활동 제공기관에서 건강증진 활동과 여행, 문화관람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 음악과 미술활동, 바리스타 교육, 도예 등의 창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만18세부터 64세까지의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 15명으로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구의 소득재산 유무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욕구와 낮 시간 활동내역, 가구환경, 장애 정도 등 서비스 종합조사를 거쳐 지원여부와 자격 유형 등이 최종 결정된다.
경로장애인 과장은“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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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9 16:1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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