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보건소는 29일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신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오감만족 자조모임’ 첫 회를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뇌병변, 지체장애인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첫 회 수업에는 장애인 및 가족 35명이 참여했다.
자조모임은 ‘커피 메이킹’ 수업을 시작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구강관리를 위한 천연치약 만들기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문화공연 등이 진행되며 오는 6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6월 19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연주회는 현악 앙상블 17명이 참여해 클래식과 영화음악, 아리랑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으로 구성된 모임을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서로의 문제를 공유하고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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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9 15:4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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