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는 31일,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주택 소방안전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2017년 2월 4일까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의거 모든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함에 따라, 기관·단체간 역할분담을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을 위함이다. 이번 협의회는 김학태 포항남부소방서장(위원장)을 중심으로 포항시 남구청, 교육지원청, 건축사협회, 공인중개사협회, 사단법인 기아대책, 이통장연합회, 롯데마트, CGV포항, 언론사 등 18명으로 구성·운영하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공동과제 인식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우선 보급 ▲사회 공헌사업을 통한 지원 ▲범국민적 홍보 및 여론 형성에 관해 협의했다.김학태 포항남부소방서장은“주택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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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31 20:2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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