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9일 출산힐링센터 교육실에서 '2016년 제1기 행복한 출산교실' 수료식을 가지면서 예쁜 아기 턱받이를 만들었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의 신체·정서 변화에 효과적인 대처방법과 임신, 분만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건강한 아기의 출산과 산모의 건강을 돕고자 마련됐다.
행복한 출산교실은 지난 3월 8일부터 4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은 수료식과 함께 임신부의 소근육 발달을 도와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돕기 위한 출산용품 (턱받이)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남구보건소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체계적인 출산강의, 임신부 기공체조, 모유수유 성공법, 신생아돌보기 및 응급처치 등 전문강사를 초빙 운영함으로 최상의 태교로 건강하고 영특한 아이의 출산을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원수 남구보건관리과장은 “임산부의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산부의 건강증진 도모 및 출산장려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출산교실은 연 5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5월, 7월 9월 11월에 각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모자보건실(270-4205, 4206)로 문의하면 된다.//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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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31 20:1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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