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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Seminar-건축마당’으로 건축지식 업그레이드

지난 29일 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 우성 E&C 전찬목 대표가 ‘철근의 배근 및 이음과 정착’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 건축공무원(회장 박상구 포항시 건축과 건축담당)과 포항지역건축사회(회장 이종형)는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다함께 변화에 동참하는 창조도시 포항 조기건설을 위해 매월 주제를 바꿔 ‘Seminar-건축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시청 다문화센터에서 ‘철근배근(鐵筋配筋)’을 주제로 강좌를 개설해 포항시 건축공무원 8명, 포항지역 건축사회 회원 23명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 우성 E&C 전찬목 대표가 ‘철근의 배근 및 이음과 정착’이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강의를 진행했으며, 기타 철근콘크리트 구조와 관련된 설명, 질문 등을 통해 학습을 이어 갔다. 전찬목 대표는 △철근의 배근 방법 △철근콘크리트 구조 파괴의 메카니즘△인장 및 압축철근의 정착 △철근 이음의 분류 및 방법 △철근의 정착길이 산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 철근콘크리트에서 하중이 실리는 즉시 처지는 탄성처짐, 콘크리트의 건조수축이나 크리프(creep)에 의한 장기처짐을 설명하고, 콘크리트 균열발생의 패턴을 재료, 시공, 사용 및 환경, 구조 및 외력에 의한 요인으로 분류해 강좌하고 함께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좌에 참여한 김현우 포항지역건축사회 교육분과위원장은 “실무에서 소홀하기 쉬운 철근배근과 정착 등을 학습하면서 사고의 전환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포항시 건축공무원 박상구 회장은 “향후에도 ‘Seminar-건축마당’을 통해 월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인 역량강화와 학습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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