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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아동‧여성 폭력근절 위한 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총력
포항시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30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민·관 협력기관으로 구성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춘 부시장)를 개최했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관내 아동‧여성 폭력 및 성폭력, 성매매 예방 등 피해자 보호와 피해자 지원서비스 전달 체계를 효율화해 4대악 근절을 위한 지자체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날은 지역연대 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추진계획과 각 기관별 정보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지역연대는 지난 한 해 동안 운영위원회와 지역 내 아동여성 대상 사건에 대해 2회의 실무사례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찾아가는 성교육’ ‘성폭력 예방 캠페인’ 성폭력 예방워크숍‘ 등 11건의 폭력근절 교육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아동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해 초등학생들이 학교주변 범죄 위험공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대처능력을 향상토록 했다. 특히, 양학동 골목길 우범지역을 벽화거리로 단장하고 그 외에도 13곳의 환경정비와 안전지킴이 배치를 했다. 2016년 사업으로는 구도심 안심 골목 만들기 사업을 비롯해 어린이 보호구역 CCTV설치, 아동 귀갓길 안심이 서비스 등이 있으며,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직원,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하고, 폭력근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남부경찰서에서는 장기결석아동 합동점검관련 현장 점검대응팀 운영 △포항교도소에서는 아동학대 행위 수형자에 대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포항 YWCA 에서는 아동‧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실시 △경북 동부해바라기센터에서는 피해자의 의료지원, 수사 및 상담 법률지원 등 지원체계를 함께 공유하고 적극 연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들어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사건이 끊이지 않아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려는 사회적 인식개선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서로 긴밀히 공조 해나가야 한다.”강조했다.//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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