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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9년 4-H 청소년의달 행사 개최

양주시 4-H회원 130여명 참석, 김치 담그기 체험 및 진로탐색 기회 가져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청년 4-H회, 학생 4-H회, 지도교사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주시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는 지·덕·노·체 4-H이념 실천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금언을 토대로 다양한 체험과 실습중심의 과제활동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4-H회원 11명에게 시장 유공표창을 수여하고, 4-H후원회에서는 장학금 100만원을 10명의 회원에게 전달했다.

이어, 신입 4-H회원 입단식으로 4-H클로버 타이슬링을 수여하는 등 4-H회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과제활동에 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한국4-H본부에서도 우수회원 표창과 배지를 수여해 4-H의 긍지를 다졌다.

2부 행사로 디퓨저와 이끼볼 만들기 과제교육과 함께 백석읍에 소재한 ‘양주골 김치체험박물관‘ 김치 가공시설과 김치박물관을 견학해 포기김치 담그기 등 체험을 진행, 농업·가공 산업 등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회 청소년들이 양주 농업·농촌의 뿌리”라며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의 주인공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4-H는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지, 덕, 노, 체의 4-H이념을 생활화 해 심신을 수련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운동으로 세계 70여개의 국가에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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