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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림지·산림지 등 돌발해충 공동 방제

도 농업기술원, ‘2019년 돌발해충 방제 대책 협의회’ 개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8일 원내 회의실에서 ‘2019년 돌발해충 방제 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농촌진흥기관 및 산림부서 담당자,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의회에서는 돌발해충의 효율적인 방제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이 어린벌레 시기일 때 방제해야 효과가 높은 만큼 다음달 15일까지 시·군 공동 방제를 완료하기로 협의했다.

또 농약관리법에 따라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올해부터 전면 시행 중인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를 위반하지 않도록 인식을 공유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농림지, 인근 산림지 등을 기간 내 집중 방제할 계획이다.

이광원 도 농업기술원장은 “도에서 그동안 방제 예산 증액과 협업 방제를 지속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남 지역만 돌발해충 발생면적이 줄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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