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30일 거제사랑상품권 판매 홍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거제시의 중추 산업인 조선경기 부진으로 지역경기 위축과 거제사랑상품권 판매량 감소에 따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에서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급여에서 매월 3~5만원 및 복지포인트를 상품권으로 구매하도록 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나 시상금, 인센티브 지급 시 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급여의 일정부분을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각종 행사 상금도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거제사랑상품권은 2006년 발매를 시작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가맹점은 약 1,600여 개로 거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형유통점(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과 유흥주점을 제외한 거제시내 대부분의 업소 및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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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31 12: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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