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수)10시, 통영시 용남면(면장 박종민)에서는 공무원과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석이)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선도로변 및 환경취약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이날 정화활동은 지난 3월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 시 김옥자 새마을부녀회통영시연합회장이 “단순한 월례회 보다 1~2시간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갖고 월례회의를 하자“는 제안에서 시작되었다.
용남면은 통영IC 관문이자 나들목에 위치하여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심지로서 먼저 간선도로변에 널려있는 농사용 집기 폐자재, 폐비닐를 비롯해 일반 생활쓰레기 등 5여 톤을 집중 수거하였고, 또한 교통안내표지판, 버스승강장, 전봇대 등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등도 함께 말끔히 제거하였다. 함께 참여한 용남면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봉사활동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 용남면은 “2016 통영 관광의 해” 붐 조성을 위해 친절, 질서, 청결 3대의식 개혁운동을 병행 추진하며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 제고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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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31 12:0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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